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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키 휴대용 샤프너를 가지고 있었는데 이런 V형으로 홈형태의 샤프 너는 샤프닝이 어느정도는 되지만 아쉬운 면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물론 가지고있는 물숫돌이나 아칸소 스톤보다는 안되지만 기술에 따 라 꾀 날카로운 날갈기가 가능합니다. 도끼날은 딱입니다.
다만 써레 이션날은 샤프닝이 안됩니다.
휴대하기도 좋고 가죽집도 좋네요...
민날의 나이프에서 급하게 갈아야하긴 해야하고 그런다고 대충갈기 는 소중한 나이프에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합니다. |
niram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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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예리하게 날을 세우는 것까지 가능하더군요. 날세우기 어렵다 는 S30V도 별 무리없이 예리하게 날이 세워집니다. 작은 크기에 가죽 파우치까지 있어서 휴대가 간편하여 필드 사용자에게 매우 유용한 아 이템 같습니다. 또한 가정용 칼이나 가위의 날을 세우는 데에도 추천 할만한 아이템입니다. |
captain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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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마자 막쓰는 칼 시험삼아 갈았는데 고운숫돌 쪽-아주 곱진 않고( 란스키 1000번보다는 거침-거의 폴리싱용) 보기엔 거칠어보여서 좀 그 랬는데 몇번 갈고 물티슈로 칼 닦다가 접은 물티슈가 스윽 잘라져서 손 벨 뻔.... 의외로 날카롭게 잘 갈리네요. 이가 빠질 정도로 많 이 상한 칼은 다이아몬드로 갈고 검은 색으로 갈면 될 듯 합니다. 이 걸로 갈고 란스키 1000번으로 매끈하게 다듬으면 수공용 숫돌로 간것 하고 비교해도 손색이 없겠습니다. 특히 야외에서 날이 잘 안들 때 급하게 갈 땐 딱인 듯 합니다. |
lns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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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좋아요. 복잡하지 않고 또 휴대성이 좋아 캠핑이나 산행을 갔 을 때 급히 갈아야 할 경우 딱 좋습니다. 다만 인조껍데기 케이스가 오래되어 그런지 보풀이 심하게 떨어져요. 하지만 샤프너는 참 딱 좋네요. |
gon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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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가벼운데다 오일이나 물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숫돌이기에 필드에 서 사용하기에 적당한 숫돌입니다. 팁이 나가거나 칼날에 칩이 난 경 우도 다이아몬드 면으로 모양을 잡아주고 세라믹 면으로 날을 세울수 있기에 여러모로 편리하고, 파우치 안밖을 뒤집어 재봉하여 활용한다 면 어설프게나마 스트로핑도 해볼 만 합니다. |
rlawodbs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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