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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
예전부터 구하고 싶었는데 이번에 고나이프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캠핑용 또는 관상용으로 이런 저런 나이프들을 모으고 있는데 SOCP의 경우 미적으로 너무 예쁜 나이프인 것 같습니다 벤치메이드 치고는 조금 저렴한 나이프입니다만 비율, 중심선이 맞는 정도,표면처리 등 어느 하나 빠지는게 없을 정도로 잘 만들어져 있어서 역시 벤치메이드는 다르구나 싶습니다세트로 들어있는 트레이너도 평상시 만지작 거려도 주변에 큰 위화감이 없는 것 같아 가젯으로서도 훌륭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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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
나이프 입문부터 재입고를 기다리던 필라르 라지가 고나에 재입고되어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저는 실사보다는 피젯토이 같은 느낌으로 칼을 수집 및 관상하고 있는데 플리퍼 방식의 나이프는 갖고 있지 않아서 필라르로 플리퍼 맛 좀 보고 싶었습니다
플리퍼 방식 뿐만 아니라 썸홀로 중지 플릭도 잘되고 오픈 및 폴딩 시에 묵직하게 철커덕하는 느낌도 만족스럽습니다
이 칼이 무도소에서는 가장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도소에 큰 칼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초일부분도 널찍해서 손이 큰편인데도 핑거 그립도 잘 나오네요
또한 파라코드를 달 수 있는 구멍이 있는것도 만족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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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
신뢰의 벤치메이드답게 예쁘고 마감도 좋습니다 쉬스에서 뽑기도 좋아서 유용할 거 같네요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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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
대거 타입의 나이프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모양이 단조롭고 베기에는 효율성이 떨어져서 용처가 제한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연히 차대전에서 ANTHROPOID 작전을 알게 되었고, 그를 기념해 ANV가 만든 대거 타입의 나이프와 이런 타입의 원조인 페어번-사익스의 히스토리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단점으로 보였던 단조로운 모양이 다년간 경험에 의해 살상에 특화된 형태라를 것을 알게 되니 스페셜리스트의 느낌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Spartan Harsey Dagger를 위시리스트에 넣고 결제 버튼에서 계속 갈등중
관심가는 나이프가 있을 때마다 고나이프부터 찾아 봅니다 가격과 신뢰도 좋지만 투박하면서도 원하는 정보-강재 재질과 제원 등이 명확히 나와 있어서 자주 찾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나이프는 모두 고가라서 자주 구매는 못하지만 형편이 나아지면 수집할 수 있도록 계속 번창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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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
캠핑용 랜턴으로 구입했는데 이거 물건이네요엄청 밝습니다기존에 루메나,크레모어 같은 캠핑 전용 랜턴들을 사용했는데요피닉스 제품이 크기대비 훨씬 밝네요! 그리고 색온도도 조절이 가능해서 분위기 있게 은은한 불빛도 가능하고 요리할때나 고기 구울때는 밝고 잘보여야 하는데 색온도 조절이 다이얼로 직관적인 방식이라 빠르게 변환이 가능하고 다단 밝기 조절도 최고네요! 그리고 일단 배터리 교체 되는게 가장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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